[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즐겁고 행복한 육아 생활을 추구하는 스마트 유아용품 브랜드 '베이비부스트가’ 스마트 분유포트로 첫 출사표를 던진다. 처음 출시하는 제품이니 만큼 기존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흔적들이 여기저기 보인다.

특히 터치한번으로 최소 30mL 부터 최대 240mL까지 총 19단계로 원하는 양을 출수할 수 있는데 이는 국내 유일 제품이다. 아기들 입속으로 들어가는 만큼 위생적인 측면도 많은 고려를 했다. 한번의 버튼으로 살균 및 가열과 잔류제거까지 가능하다. 또한 초 저음 고속쿨링팬을 사용하여 보온은 유지시켜 주면서 원하는 온도로 빠르게 냉각시켜준다. 스테인리스와 폴리프로필렌 소재를 사용한 것도 위생에 더욱 믿음을 준다.

또한 여행이나 산책시에도 걱정을 덜 수 있게 1.7L의 대용량 구성과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수위게이지, 히든 손잡이까지 구성했다. 일반 PET병 하나가 1.5L임을 감안하면 적지 않은 용량이다.

여기에 KC기관 적합성 인증검사와 식약청 정밀검사를 통과했고, TCB기술신용평가기관 기술평가등급 평가에서 T6이상의 우수한 기술등급을 취득했다.

추가적으로 현대해상화재보험의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과 1년 무상 A/S 제공은 고객의 많은 부분을 고려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베이비부스트는 네이버스마트 스토어나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이용해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우리 아기의 100일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수유 일기를 증정하고 있다.

출처 : 글로벌에픽